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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이 워낙 고가라 보험은 거의 필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g 유플러스에서는 스마트폰 액정 파손이나 분실에 대비해서 스마트폰 보험을 들 수 있는데요. 가장 저렴한 보험은 1,600원부터 시작하는데 가격대별로 보상범위가 다르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g 유플러스 스마트폰 액정파손 또는 분실 보험 

보상기준 분실+파손 파손
상품명 폰 분실/파손보험 200 폰 분실/파손보험 150 폰 분실/파손보험 120 폰 분실/파손보험 100 폰 분실/파손보험 85 폰 분실/파손보험 40 폰 파손보험 70 폰 파손보험 40
월이용료 6,600원 5,400원 4,600원 3,400원 2,400원 1,900원 2,000원 1,600원
폰출고가 150만원~
200만원
120만원~
150만원
100만원~
120만원
85만원~
100만원
40만원~
85만원
0~
40만원
120만원~
200만원
0~
120만원
최대보험가입금액 가입시점의 가입단말기 출고가와 아래 금액 중 낮은 금액 70만원 40만원
200만원 150만원 120만원 100만원 85만원 40만원

 

위 보험내용은 아이폰은 제외한 스마트폰 관련된 사항입니다. 파손만 따로 가입이 가능하고 분실도 걱정된다 싶으면 같이 가입도 됩니다. 확인해야 될 사항을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최대 보험가입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 S20 이라면 사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폰 분실/파손 150을 사용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자기 부담금이 있어서 손해액의 20프로는 보험을 가입한 사람이 부담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파손돼서 액정 수리비용이 25만 원 발생되었다면 20%에 해당하는 5만 원은 부담을 해야 됩니다. 

자기 부담금

손해액의 20%
(최소 3만 원)

 

가입기간 36개월
보험효력 발생시점 서비스 가입 한 익일0시 이후 음성 발신 통화를 한 이후부터
보험가액 가입시점과 보상시점의 휴대폰 출고가 중 낮은 금액
손해액 분실 시 휴대폰 교체비용(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함), 파손 시 수리비용(파손 시 수리금액과 보험가입금액 중 낮은 금액)
보험계약자 LG U+
피보험자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에 가입한 고객
담보지역 전세계
보상한도액 가입 휴대폰별로 보험가입금액에서 자기부담금을 차감한 금액

보험정책은 거의 반기별로 1년에 2번 정도 약간의 차이를 두고 변경이 되고 있는데요. 이는 고가의 스마트폰이 계속 출시되고 그밖에 다양한 요인이 있어서일 텐데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스마트폰 2년 사용하면서 몇 번은 액정이 깨지거나 분실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4~5,000원 정도의 보험금 정도로 가입을 해두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이득일까? 5,000원 x 36개월 = 180,000원 3년 동안 과연 이 정도의 보험료를 납부해야 될까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 주변 지인들을 보면 2~3년 동안 한 번은 최소 액정 파손은 있었습니다. 가입하는게 손해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lg 유플러스는 스마트폰 분실, 액정파손 보험에 관련해서는 kb손해보험과 제휴가 되어 있는 점 참고하시고 스마트폰 사용하는 데 있어 늘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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